한국통신프리텔(대표 이용경 http://www.n016.co.kr)과 한국과학기술원(원장 최덕인 http://www.kaist.ac.kr)이 공동으로 정보통신 고급인력 양성에 나선다.
한국통신프리텔 이용경 사장과 한국과학기술원 최덕인 원장은 24일 오전 한국과학기술원 회의실에서 정보통신 고급인력 양성(CTEP : Cooperative KAIST Telecommunication Education Program)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 프로그램은 KAIST 내에 마련된 교육프로그램으로 정보통신업체의 지원을 받아 해당업체에서 위탁한 석박사과정의 고급두뇌를 양성하게 된다.
협약에 따라 한통프리텔은 한국과학기술원에 15억원을 출연하게 된다. KAIST는 이 비용으로 한통프리텔이 요청한 무선데이터, IMT2000 관련기술 등 차세대 연구개발에 필요한 30여명의 석박사급 전문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
<김상룡기자 sr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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