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XML·EDI 솔루션 업체 XML솔루션즈가 오는 30일 한국지사를 공식 설립하고 한국을 거점으로 아시아지역 공략에 본격 나선다.
한국XML솔루션즈는 전자상거래 시스템 통합 솔루션인 BIP 2.0을 선보이고 핸디소프트, 씨오텍 등과 전략적 제휴관계를 통해 국내 시장을 적극 공략하기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XML솔루션즈의 BIP 2.0은 기업규모에 관계없이 비즈니스 파트너와 마켓플레이스 간에 실시간으로 정보를 공유할 수 있도록 비즈니스 정보형태를 변환시켜주는 솔루션으로 기존 EDI시스템과 XML 관련 애플리케이션을 통합할 때 트랜잭션 데이터를 중앙에서 관리, 공급망 체인의 통합을 원활하게 한다.
XML솔루션즈의 김종수 한국담당 이사는 『XML솔루션즈는 이런 상황을 적극 활용해 국내 및 아시아 기업의 특성에 맞는 BIP를 적극적으로 보급할 예정이며 현존 기업 EDI를 XML표준으로 변환시키는 작업을 무상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경원기자 kwj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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