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흑인의 인터넷 접속인구가 급격히 증가, 백인과의 인터넷접속 격차가 점차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터넷뉴스인 테크웹(http://www.techweb.com)이 퓨인터넷&아메리칸라이프(Pew Internet and American Life)의 최근 시장조사 보고서를 인용, 밝힌 바에 따르면 미국 흑인의 인터넷 접속은 지난 1년간 2배로 늘어나 36%까지 상승했다. 이에따라 50%를 보인 백인과의 인터넷 접속 격차는 14%로 줄었다.
보고서는 미국 흑인들이 오락보다는 새로운 일거리, 살 만한 곳 등의 정보를 찾기 위해 인터넷에 접속한 경우가 많았다고 전하며 흑인의 인터넷접속 증가율이 앞으로 백인을 추월, 결국에는 양자가 같아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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