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장비 생산업체인 하이트론씨스템즈(대표 최영덕)는 사업다각화의 일환으로 무선인터넷 서비스 전문업체인 에이아이넷과 공동으로 무선인터넷솔루션 개발, 무선인터넷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고 23일 밝혔다.
하이트론씨스템즈는 또 최근 한국썬마이크로시스템즈 및 에이아이넷과 공동으로 무선인터넷사업을 위한 전략적 제휴 조인식을 갖고 공동 사업추진에 나서고 있다.
3사가 공동 추진하는 무선인터넷 사업 「와이어리스 e비즈니스 프로그램」은 네트워크 장비와 무선인터넷솔루션, 무선단말기를 연계한 패키지 시스템으로 기업들의 기존 오프라인 위주의 기업활동에 무선인터넷솔루션을 결합, 온라인상의 지원을 가능케 함으로써 어느 곳에 있든지 양방향 무선통신을 통한 업무효율을 제고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이번에 개발된 시스템은 또 기업의 인트라넷에 연결해 기업의 특성에 맞게 메일과 다이어리, 게시판 등 각종 부가정보들을 제공함으로써 다양한 업무개발 및 적용이 가능하다.
하이트론 등 3개사는 다음달 9일 이 시스템에 대한 발표회 및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다.
하이트론은 이번 전략적 제휴를 통해 연간 150억원 이상의 추가 매출을 예상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하이트론 IT사업본부의 성장이 더욱 가속화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성욱기자 sw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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