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컴퓨터 부품 유통사업에 진출한 SK글로벌(대표 김승정)은 메인보드 판매에 이어 PC카메라 「스카이캠 M330」을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USB 방식 인터페이스를 채용한 이 제품은 온라인 이미지 공유 및 검색기능을 갖춰 인터넷을 통해 다른 사람 PC의 사진을 보거나 동영상 전자우편을 보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PC 카메라 앞에 움직이는 물체를 자동으로 감지하고 동영상으로 저장하는 기능이 있어 보안 시스템으로 활용할 수 있다.
한편 SK글로벌은 이 제품에 이어 11월초 LCD 모니터, 그래픽카드 등의 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장동준기자 dj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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