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린쿼터문화연대(대표 문성근 http://www.screenquota.co.kr)는 11월 8일 국회 대중문화미디어연구회가 주최하는 「21C 영상문화 발전 전망과 스크린쿼터제(가칭)」 공청회에 참가하는 등 국회 통일외교통상상임위원회의 「스크린쿼터 현행유지 촉구 결의안」 통과를 위한 지원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이같은 방침은 지난 7월 진행된 한미투자협정 협상과정 이면에 스크린쿼터 축소를 위한 미국정부의 의지가 반영될 소지가 크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스크린쿼터문화연대측은 이 결의안이 통과될 경우 외교통상부에 상당한 압력으로 작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강재윤기자 jyk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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