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탈웨이브(대표 원태환 http://www.digitalwave.co.kr)는 고비용인 메시지 저장장치 없이도 사용자에게 통합메시지를 보낼 수 있는 통합메시지전송시스템(UMDS:Unified Message Delivery System)을 출시했다.
디지탈웨이브가 선보인 UMDS는 통합메시징시스템(UMS)을 짧은 시간 동안 많은 메시지를 보내야 하는 환경에 최적화해 메시지 전송 속도를 개선했고 메일전송 여부를 확인하는 기능(MDN:Message Disposition Notification)도 제공한다. 또한 사용자가 사용하고 있는 기존의 e메일 계정을 그대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메일 계정을 추가로 사용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없앴다.
이 제품은 긴급 메시지를 e메일, 유무선 전화, 팩시밀리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일시에 여러 사용자에게 보내고 받아야 하는 설문조사나 증권 등 시간을 다투는 매매체결통보 등에 편리하다.
디지탈웨이브의 윤진수 부사장은 『UMDS는 금융 및 증권기관, 중소서비스 업체, 공공기관 등 고객 서비스에 주력하는 업체를 대상으로 저렴한 비용으로 UMS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메시지 및 음성기능을 사용할 수 있게 해줄 뿐만 아니라 기존의 메일시스템, 거래시스템, CTI 등과도 연동해서 사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주문정기자 mjj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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