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NEC는 아시아글로벌크로싱이 발주한 동남아시아 해저 광케이블 공사를 4억7500만달러에 수주했다고 19일 밝혔다.
NEC가 수주한 공사는 동아시아 해저케이블시스템 프로젝트의 2단계 공사로 홍콩과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필리핀, 타이완을 연결하는 7900㎞의 광케이블을 내년 4·4분기까지 설치하게 된다.
일본 도쿄에 본사를 두고 있는 아시아글로벌크로싱은 미국의 통신업체인 글로벌크로싱과 일본의 소프트뱅크, 미국의 마이크로소프트가 합작해 만든 업체다.
<도쿄=교도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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