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STM)코리아(대표 이영수)는 「x86」 계열 PC와 호환 가능한 시스템온칩(SoC) 신제품 3종을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기존의 SoC 제품군인 「STPC」 계열로 0.25미크론(㎛) 기술 공정을 적용, 고집적도를 제공하는데 ISA, PCI 컨트롤러, IDE 포트, SD램 메모리 컨트롤러, JTAG 포트를 비롯한 다양한 표준기능을 갖고 있다.
이 제품은 또 클록 속도를 최대 133㎒까지 높일 수 있으며 컴퓨터 중앙처리장치(CPU) 가동률이 100%인 경우에도 133㎒의 클록 속도에서 전력 소비량이 1.5∼2.5W로 낮은 것이 특징이다.
STM코리아는 『이 제품이 정보기기, 인터넷 기기, 신클라이언트(thin-client) 단말기, 산업용 컨트롤러, 통신 시스템 등 x86 기반 단일 칩 구축에 적합하다』고 설명했다.
이 제품 3종 중 STPC 컨슈머(Consumer)Ⅱ와 엘리트(Elite)는 다음달에, 아틀라스(Atlas)는 연말께 출시될 예정이다.
<김인구기자 cl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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