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대표 이계철)은 18일 「위성방송사업자 선정방안에 대한 KDB컨소시엄 입장」이라는 성명서를 통해 『최근 방송위원회가 확정한 위성방송사업자 선정방안은 재벌이 위성방송을 장악할 수 있는 길을 열어 준 것』이라며 『특히 지상파 방송사의 지분 총합을 20%로 제한한 반면 대기업에 대해서는 15%까지 허용한 것은 방송법 취지에도 위배된다』고 주장했다.
<김병억기자 be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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