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 창투사인 베이직기술투자(대표 김양호)가 세원텔레콤 부설 세원텔레콤창업보육센터와 손잡고 투자와 경영컨설팅 등을 결합한 벤처인큐베이팅사업에 나선다.
베이직기술투자는 세원텔레콤창업보육센터와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업무제휴를 맺었다고 18일 밝혔다. 이를 위해 베이직기술투자는 김양호 사장이 세원창업보육센터장까지 겸임할 계획이며 앞으로 업무추진을 위한 현황 파악에 들어가 이달 말까지 향후 운영계획을 마무리지을 방침이다.
세원텔레콤창업보육센터는 현재 13개의 입주업체를 인큐베이팅하고 있으며 올해 말까지 이들 업체에 대한 보육기간이 만료돼 내년부터는 2기 보육업체들을 입주시킨다는 계획 아래 다음달부터 입주 희망업체 모집에 들어갈 예정이다.
김양호 사장은 『입주업체심사 때부터 벤처캐피털 측면을 많이 고려할 것이며 앞으로 입주업체들에는 매니지먼트 컨설팅, 펀딩 등 보육센터와 벤처캐피털이 제공할 수 있는 모든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투자와 인큐베이팅을 결합한 새로운 벤처인큐베이팅 모델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노력 할 계획』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홍기범기자 kbho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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