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 프린터 전문업체인 아침기술(대표 송건호 http://www.amteq.co.kr)은 키오스크용 프린터를 개발해 시판한다고 18일 밝혔다.
키오스크에서 영수증 등을 출력하는 이 프린터는 용지를 교체할 때 프린터헤드를 열고 가이드에 용지를 올려놓는 방식을 채택해 사용이 편리하다. 사용하는 용지의 크기에 따라 60㎜ 제품(모델명 ATP-60K)과 80㎜ 제품(모델명 ATP-80K)으로 구분된다.
한편 이 회사는 전량 수입에 의존하던 24핀 도트프린터 헤드를 자체 개발해 인도에 월 2000대씩 수출하고 있으며 내년에는 수출규모를 6만개로 늘릴 계획이다. 또 각종 조회기용 프린터에 사용되는 9핀 헤드도 자체 개발에 성공해 11월부터 양산에 들어갈 예정이다.
<장동준기자 dj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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