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터전문업체인 아모텍(대표 김병규)이 100W급 이상 고출력 BLDC모터사업을 크게 강화한다.
아모텍은 그동안 10W급 미만의 소형가전용 BLDC모터를 주로 생산해 왔으나 내년부터 전기자전거, 산업공조분야에 사용되는 100∼200W급 고출력 BLDC모터 생산능력을 크게 늘릴 계획이라고 17일 밝혔다.
아모텍측은 올해 3만대 수준인 고출력 BLDC모터 생산량을 내년에는 10만대 이상으로 늘려 국내 공조기업계와 일본시장에 공급할 예정이다.
또한 이 회사는 Nd자석을 채용한 100W급 고출력 BLDC모터시지즈를 신규개발해 내년초 신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배일한기자 bailh@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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