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립스전자 (대표 신박제)는 중소형 전력공급(SMPS)용 신제품군인 「스타플러그(STARplug, 모델명 TEA152x)」를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 제품군은 이동통신단말기, 휴대형 PC, PC 주변기기, 네트워크 보안장비, 가전제품에 적합한 것으로 별도의 전압변환기(트랜스포머) 없이 90∼276V까지 자유로운 전압수신이 가능하며 전압도 2∼30W까지 다양하게 적용되는 것이 특징이다.
이 제품군은 또 고전압 처리를 위해 「EZ-HV」라는 기술을 채택했으며 안전규격을 내부에 장착, 크기를 줄였다.
이 제품의 설명차 내한한 필립스의 에드윈 클러터 제품 마케팅 담당은 『스타플러그는 환경(environment), 유연성(flexibility), 신뢰성(reliability)에 초점을 맞췄다』며 『특히 기존 제품 대비 10% 정도의 비용 효율적인 환경기능이 이 제품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말했다.
필립스전자는 이번에 평가용 디자인 키트를 기존 고객업체에 전달하는 등 다양한 마케팅을 통해 물량을 확보, 내년 상반기중으로 양산에 들어갈 예정이다.
필립스전자는 반도체 영업에서만 올해 약 4억달러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김인구기자 cl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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