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270 ZOOM SUPER
후지필름은 필름뿐 아니라 필름카메라 분야에서도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카메라 왕국으로 불리는 일본 내에서도 지난 90년과 91년 2년 연속 자동카메라 시장점유율 1위를 차지했는가 하면 80년대 후반에는 세계 최초로 1회용 카메라 「퀵스냅」을 개발해 세계적인 선풍을 일으키기도 했다.
후지필름의 DL-270 ZOOM은 후지필름의 최고급 초소형 2배 줌카메라로 내장된 자동 초첨 조절장치를 이용하면 조명과 거리에 관계없이 가장 명확한 사진을 얻을 수 있다.
파노라마 사진부터 클로즈업 사진까지 모두 촬영 가능하며, 내부 장착형 자동 플래시가 노출 부족의 경우 항상 작동해 가장 깨끗한 이미지를 얻을 수 있다. 야간 촬영시에도 피사체와 배경을 확실하게 촬영할 수 있으며, 첨단의 후지필름 기술로 만들어진 후지논(Fujinon) 렌즈가 장착돼 보다 깨끗한 사진을 제공한다.
또한 연속촬영모드 이용시 움직이는 물체의 순간들을 정지사진으로 촬영할 수 있으며 적목현상 방지 기능, 배터리 절약모드에서는 카메라를 사용하지 않고 5분이 지나면 자동으로 꺼지는 기능, 스스로 사진촬영이 가능한 셀프 타이머 기능이 있다.
초점거리 35∼70㎜, 셔터속도 F5, 초점거리 6∼1.2㎜ 등 콤팩트카메라로서는 수준급의 렌즈를 제공하며 연속촬영 기능, 플래시 온오프 기능, 야간 적목방지 기능, 셀프타이머 기능, 시간기록 기능 등을 기본으로 제공한다.
문의 (02)3281-7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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