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용 SMPS 생산업체인 파워넷(대표 홍성용 http://www.gopowernet.com)이 제품다각화차원에서 프린터·복사기 등 사무기기(OA)용 SMPS사업에 나서기로 했다.
지난 7월부터 미국 HP사에 프린터용 전원부를 소량 공급해온 파워넷은 안산공장에 OA용 SMPS 전용 생산라인 2개를 증설, OA용 SMPS 생산능력을 월 15만대 규모로 늘릴 계획이다.
파워넷의 홍성용 사장은 『세계시장 규모가 연 7000만개에 이르는 프린터용 SMPS의 성장률이 높아 신규진출을 결심했다』면서 『내년도 SMPS사업 매출목표 1000억원 중 25%를 프린터·복사기 등 비PC분야에서 달성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배일한기자 bailh@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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