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의 도움으로 이룩한 컴팩의 성공에 대한 자부심을 간직하고 이곳을 떠납니다.』 PC시대의 막을 여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것으로 평가받는 벤 로젠 컴팩컴퓨터 회장이 지난 12일(현지시각) 이임식을 가졌다. 로젠은 82년 한 식당에서 식기 받침 위에 급하게 써내려간 아이디어에서 출발, 컴팩을 세계 최대 PC업체로 성장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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