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대표 이계철 http://www.kt.co.kr)은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한국통신 경주수련관에서 영호남 화합을 위해 전주와 대구의 양로원 소속 60세 이상 노인 120여명을 초청해 자매결연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자매결연 행사는 영호남 화합을 통해 지역간 갈등을 해소하고 상호 지속적인 정보교류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조시룡기자 srch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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