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고요써모시스템(대표 이와도 가쓰오)은 평판디스플레이(FPD) 제조과정에서 경화(cure)공정에 사용되는 클린오븐시스템을 개발하고 국내 액정표시장치(LCD) 제조업체에 공급했다고 12일 밝혔다.
클린오븐시스템은 680×880㎜ 크기의 LCD 기판에 실링(sealing)용제를 바른 후 오븐에 넣어 섭씨 200∼500도에서 경화시키는 장치다. 배치(batch) 형태의 이 장치는 또 기판을 오븐에 넣고 빼는 로더(loader)와 언로더(unloader)를 갖추고 있으며 높은 청정도를 유지해준다.
이 회사는 최근 국내 LCD 제조업체로부터 고온용 클린오븐시스템 2대를 추가 수주한 가운데, 로봇시스템도 자체 제작해 납품할 예정이다.
<온기홍기자 khohn@etnews.co.kr>
전자 많이 본 뉴스
-
1
'옵티머스·아틀라스' 뚫은 로보티즈, 액추에이터 10배 늘린다
-
2
'中 공장 업그레이드'…SK하이닉스, 우시 1a D램 전환 완료
-
3
트럼프 “美 기여 없는 반도체에 25% 관세”…한국에 불똥 튀나
-
4
'삼성 파운드리' 디자인하우스, 올해 실적 턴어라운드
-
5
단독삼성전자, 첫 얼음정수기 출시 임박
-
6
'HBM의 힘' SK하이닉스, 인텔 제치고 글로벌 매출 3위로
-
7
한화오션, 새해 마수걸이 수주…5722억원 규모 VLCC 3척
-
8
신제품이 가장 비싸다?...中, 로봇청소기 출고가 하락
-
9
美 '엔비디아 H200' 수출 풀자…수입 제한하는 中
-
10
㈜한화, 방산·조선해양 남기고 인적 분할…김동관 중심 승계·계열분리 속도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