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프리텔(대표 이용경 http://www.n016.com)은 세무 및 회계분야 무
료상담서비스 전문업체인 중앙이아이피(대표 강창훈)와 공동으로 11일부터
n세대 016가입자를 위한 가상공간인 나크로스(http://na.n016.com)에서 전문
가 무료상담서비스를 시작했다.
이 서비스는 변호사·회계사 등 사회 각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상담요원이
나서 n세대가 겪는 가정문제, 벤처창업, 법률 및 회계문제 등 고민과 의문
점을 듣고 그에 대한 해결방안을 친절히 제시해준다.
이번 상담서비스는 나크로스 나크랜드내 상담소에서 매일 오전 9시부터 오
후 6시까지 진행되며 전문가와의 실시간 채팅상담은 매주 2회 제공될 예정
이다. 또 온라인 상담과 함께 강남구 압구정동에 있는 나지트에서는 이들
전문가와 직접 만나 상담할 수 있는 기회도 3차례 있을 예정이다.
<이진호기자 jho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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