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문인식기 생산업체인 니트젠(대표 안준영 http://www.nitgen.com)은 최근 효성컴퓨터PU가 새롭게 선보이는 다기능 현금입출금기(ATM기)에 자사의 지문인식 모듈을 탑재했다고 12일 밝혔다.
니트젠의 지문인식기가 탑재된 다기능 ATM기는 우선 한빛은행 등에 200여대가 공급돼 본격적인 서비스에 들어가고 올해 말까지 편의점 등에 1200여대가 추가 공급될 예정이다.
김진환 영업본부장은 『이번에 ATM기에 지문인식기가 본격 채택된 것은 지문인식기술이 더욱 넓은 영역의 실생활에 적용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김성욱기자 sw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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