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이노텍(대표 김종수 http://www.lginnotek.com)이 국내 전자부품업체로는 처음으로 일본 NEC에 DVD롬 모터를 공급한다.
LG이노텍은 최근 일본 부품업체들과의 경쟁을 통해 NEC에 DVD롬 모터 공급권을 획득하고 이달부터 본격적인 제품공급에 들어간다고 11일 밝혔다.
LG이노텍은 이에 따라 내년에 700만∼800만달러 어치의 DVD롬 모터를 NEC에 공급할 수 있게 돼 DVD롬 모터의 연간 수출규모가 1000만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이번에 수출되는 DVD롬 모터는 디스크가 고속회전시 발생하는 진동방지를 위해 ABS(Auto Balance System)를 장착한 점이 특징이라고 LG이노텍은 설명했다.
<김성욱기자 sw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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