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검사공정용 장비업체인 평창하이테크산업(대표 이억기 http://www.phicom.co.kr)은 기존 프로브 카드(prob card)에 차세대 탐침(contactor)을 적용한 프로브 카드(모델명 NTPC)를 개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회사는 올해 말까지 서울 금천구 가산동 기존 공장 옆에 연건평 4000평(클린룸 1000평) 규모의 신공장을 짓고 양산에 나설 계획이다
이번 장치는 이 회사가 현재 개발중인 차세대 「웨이퍼레벨콘택트시스템(WLCS)」에 들어갈 탐침을 적용해 칩에 대한 테스트 속도가 향상되고 테스트공정시 발생하는 각종 문제점을 개선했다.
이 회사는 『이번에 새로 적용한 콘택터를 미국 디시전트랙과 공동개발했다』면서 『디시전트랙과 칩의 성능·특성을 웨이퍼 단계에서 검사하는 차세대 장비 개발도 순조롭게 진행중이어서 내년 초에 출시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온기홍기자 khohn@etnews.co.kr>
전자 많이 본 뉴스
-
1
中 마이디어-스웨덴 일렉트로룩스 백색가전 북미 연합 가동…삼성전자·LG전자 아성 '빨간불'
-
2
故 이건희 6주기…삼성, 추모 음악회로 문화예술 유산 기린다
-
3
LG전자 양재 데이터팩토리, 산-학-연에 개방한다
-
4
캐논코리아, 체험형 팝업 '캐논 사진 한방당' 사전 예약 오픈
-
5
[포토] 마우로 포르치니 삼성전자 디바이스경험(DX)부문 최고디자인책임자(CDO) 사장
-
6
LG전자 '시그니처 올레드 W', 타임지 선정 '2026 최고 발명품'
-
7
강화된 에너지 기준 충족…LG전자, '1등급' 유일 획득
-
8
삼성전자 갤S26 울트라 등 3개 제품, 美 타임 '최고 발명품' 선정
-
9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중동 파견 임직원 격려…“책임감·노력에 깊이 감사”
-
10
[포토] 김치냉장고의 계절, AI·맞춤 숙성·다목적 보관으로 진화하는 주방가전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