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미국 현지시각) 아마존닷컴의 주가는 올 크리스마스 성수기중 온라인 판매 상품품목을 늘리고 주문을 제때 배송하는 데 따른 비용증대 우려로 무려 4.8%나 떨어졌다고 블룸버그가 전했다.
미국 최대 인터넷 소매회사인 아마존닷컴의 주가는 이날 나스닥시장에서 1.50달러가 떨어진 30.06달러에 거래됐다. 이로써 아마존닷컴의 주가는 지난 1년간 무려 66%가 떨어졌다.
이 회사 CEO인 제프 베조스는 CNBC와의 회견에서 아마존닷컴의 취급상품을 서적, 전자제품, 음반 등 기존 품목에 추가해 다른 영역으로 넓혀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따라 이 회사가 4.4분기중 보다 많은 상품을 제때 배송하는 데 따르는 판매비용이 크게 늘 것이라는 투자자들의 우려로 이날 이 회사의 주가가 급락한 것으로 풀이됐다. <연합>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이제는 바뀐다?”… 갤럭시 S27 울트라, 역대급 메인 카메라 탑재설
-
2
“4~5주 예상했지만 더 길어져도 문제없다”…트럼프, 이란전 장기전 불사 선언
-
3
속보“쿠르드족 수천명, 이란 진입해 지상전 착수”〈폭스뉴스〉
-
4
“美 해군 투입하겠다”…트럼프, 호르무즈 유조선 직접 호송 선언
-
5
“마비됐던 중동 하늘길 숨통”…UAE 항공사들, 일부 노선 운항 재개
-
6
이란 “호르무즈 해협서 유조선 10척 격침” ... 글로벌 오일쇼크 현실화되나?
-
7
99만원 그대로인데 256GB·AI 탑재… 아이폰17e, 보급형 판 흔든다
-
8
현금 수송기 추락, 20여명 사망했는데…돈 주우러 수백명 달려들어
-
9
“CG인 줄”... 어른들 미치게 만드는 고성능 미니카 화제
-
10
美·이란 물밑 협상설에 뉴욕증시 급반등...비트코인 7% 폭등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