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미국 현지시각) 아마존닷컴의 주가는 올 크리스마스 성수기중 온라인 판매 상품품목을 늘리고 주문을 제때 배송하는 데 따른 비용증대 우려로 무려 4.8%나 떨어졌다고 블룸버그가 전했다.
미국 최대 인터넷 소매회사인 아마존닷컴의 주가는 이날 나스닥시장에서 1.50달러가 떨어진 30.06달러에 거래됐다. 이로써 아마존닷컴의 주가는 지난 1년간 무려 66%가 떨어졌다.
이 회사 CEO인 제프 베조스는 CNBC와의 회견에서 아마존닷컴의 취급상품을 서적, 전자제품, 음반 등 기존 품목에 추가해 다른 영역으로 넓혀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따라 이 회사가 4.4분기중 보다 많은 상품을 제때 배송하는 데 따르는 판매비용이 크게 늘 것이라는 투자자들의 우려로 이날 이 회사의 주가가 급락한 것으로 풀이됐다. <연합>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드론 아닌데 난다”…헬륨으로 떠다니는 반려 로봇
-
2
“우린 살려고 벽에 붙는데”…韓 지하철 '스크린도어'가 부러운 뉴요커
-
3
'월드컵 돌풍' 카보베르데 영웅 '보지냐' 이름 딴 '신종 바다달팽'이 생겼다
-
4
이란 “미국과 '존립을 건 전쟁' 불사하겠다”… 에너지 공급망 위협
-
5
'최소 450억' 티라노 화석, 경매에 등장한다… “가장 완벽에 가까운 표본”
-
6
[테크 차이나] BYD, '친 맥스' 공개…다이너스티 라인업 세대교체 본격화
-
7
발사하자 빙글빙글 회전한 기관총…러시아군 훈련 '아찔'
-
8
“잠이 보약”은 사실이었다…비만·당뇨·치매 부르는 '이 습관'
-
9
쪼그려 앉아 용접까지…산업 현장 투입 앞둔 휴머노이드
-
10
화약 없이 전기로 발사한다…유럽 레일건 첫 야외 발사 성공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