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부품 소재업체 이지(대표 이광형)는 10일 서울 증권업협회에서 실적 및 사업진행에 대해 기업설명회(IR)를 연다고 9일 밝혔다.
이지는 지난해 일본의 페라이트 생산업체 TDK와 전략적 제휴를 체결하고 지난해말 1차공장을 완공한 데 이어 내년 2월 완공을 목표로 제2공장 준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지는 제2공장이 연간 7200톤을 생산규모를 갖추고 있어 100억원 이상의 매출증대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회사 관계자는 기존의 산화철과 페라이트 부품을 통해 내년에는 매출 340억원, 순이익 50억원을 목표로 잡고 있으며 매출증가율도 매년 30% 이상을 기록할 수 있을 것으로 자신했다.
<김규태기자 star@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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