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학재단(사무총장 김정덕)은 중국의 국가자연과학기금위원회(주임 천지얼)와 공동으로 「제3차 동북아 국제공동심포지엄 : 첨단기능성재료(The 3rd International Symposium on the Advanced Functional Materials in the North-East Region)」를 10일부터 14일까지 제주도 서귀포 KAL호텔에서 개최한다.
3회째를 맞는 이날 행사는 지난 92년도 중국과의 수교 이후 한·중 기초과학기술의 원활한 협력을 위해 과학기술 분야별 현황 파악 및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하기로 한 상호협정 계약에 따라 마련됐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첨단 기능성 재료를 주제로 물리와 재료 분야의 공동연구가 가능한 「마그네틱, 광학과 반도체(magnetic, optic & semiconductor)」와 「나노와 첨단물질(nano & advanced materials)」 두 분야에서 한국과학자 32명과 중국과학자 30명 등 총 62명이 연구논문을 발표할 예정이다.
<대전=박희범기자 hb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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