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선 인터넷 솔루션 전문업체인 다날(대표 박성찬 http://www.danal.co.kr)이 전라남도 장성군의 고유 캐릭터인 홍길동 휴대폰 다운로드 서비스를 시작한다. 지자체의 고유 캐릭터가 무선 인터넷 콘텐츠로 개발돼 서비스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홍길동 캐릭터 다운로드 서비스는 SK텔레콤 엔탑의 「그림친구」에 접속해 다운로드하면 된다.
이번에 다날과 캐릭터 사용계약을 맺은 장성군은 전국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최초로 소설의 주인공임과 동시에 실제로 장성군에서 태어나 일본으로 건너간 것으로 알려진 홍길동의 캐릭터 73종을 개발해 보급해왔다.
<전경원기자 kwj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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