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상거래 솔루션 업체 이네트가 기업간 전자상거래(B2B) 프로젝트를 잇따라 수주하며 본격적인 시장공략에 나섰다.
이네트(대표 박규헌 http://www.e-net.co.kr)는 아이티멕스, 엑스메트릭스, 켐크로스의 2차 프로젝트 등 3개 사이트에 자사 B2B 솔루션을 공급하기로 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네트가 최근 솔루션 공급계약을 체결한 아이티멕스(http://www.itmex.co.kr)는 LG전자가 한국HP 등 외국계 IT업체들과 제휴해 국내 최대의 IT 관련 B2B 마켓플레이스를 표방하며 설립한 회사다.
엑스메트릭스는 대형 플랜트 입찰 관련 B2B 마켓플레이스로 플랜트 건설과 관련된 엔지니어링 회사, 건설회사, 자재공급사 등이 참여하고 있다. 또 1차에 이어 2차 프로젝트에서도 솔루션 공급계약을 체결한 켐크로스(http://www.chemcross.com)는 삼성물산 주도로 국내 및 아시아 지역 대형 석유화학 회사들이 참여한 마켓플레이스다.
이네트는 이들 3개 B2B 사이트를 올해 안에 구축 완료하기로 했다.
이네트 박규헌 사장은 『이네트가 보유한 자체 B2B 솔루션의 우수성과 삼성물산과 함께 화학·수산 부문 B2B 마켓플레이스를 구축한 경험이 시장에서 인정받은 것』이라며 『이달부터 B2B 프로젝트 수주가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전경원기자 kwj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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