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대표 조정남 http://www.sktelecom.com)은 9일 자사에 지식경영(KM)시스템인 K-Net구축을 완료하고 본격가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에 구축된 K-Net은 사내에 오가는 각종 지식정보를 분석해 모두 53개의 지식분야로 분류처리하고 업무처리 과정과 지식을 상호 연관시켜 주는 「일처리 지원체계」를 갖춰 12만건에 달하는 업무관련 지식과 해당 전문가, 교육자료 등을 쉽게 검색할 수 있는 기능을 갖고 있다.
또한 K-Net은 각종 지식의 열람, 구독은 물론 전자결재, 메일송수신, 게시판검색, 일정관리, 명함관리 등을 한 화면 안에서 처리할 수 있어 SK텔레콤 자사 임직원의 개별특성에 맞는 지식포털 구현을 지원한다.
SK텔레콤은 효과적으로 지식자산을 확보하고 전사원이 업무관련 지식을 공유하고 활용할 수 있는 환경구축을 위해 지난해 5월부터 KM시스템 구축에 들어가 16개월 만에 시스템 구축을 완료했다.
<이진호기자 jho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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