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전자(대표 박종섭 http://www.hei.co.kr)가 기업 슬로건을 바꾸고 21세기 디지털 시대의 글로벌 리더로서 재탄생을 선언했다.
올해를 「디지털 사업경영 원년」으로 선포한 현대전자는 10일 회사 창립 17주년을 맞아 기업 슬로건을 기존의 「내일을 준비하는 오늘(Investing Today, Leading Tommorrow)」에서 「휴먼 & 디지털(Human & DIGITAL)」로 새롭게 제정했다고 9일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휴먼 & 디지털은 디지털 기술을 선도하는 글로벌 리더의 위상을 표현하고 있으며 인간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하고자 노력하는 회사의 기업이념을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Human & DIGITAL」에서 글자 위의 형상은 인간과 디지털을 하나로 이어주는 연결고리로서 지구와 세계 등을 형상화한 상징적 의미를 지니고 있다.
<온기홍기자 kho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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