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웨어 솔루션 개발 및 유통업체인 소프트랜드(대표 신근영 http://www.softland.co.kr)는 국내 전문 번역업체인 아시안랭귀지솔루션을 인수, 번역사업에 진출한다고 9일 밝혔다.
소프트랜드는 웹 번역 기업인 미국 유니스케이프의 한국파트너 아시안랭귀지솔루션 인수를 계기로 웹사이트를 응용한 번역 포털 ASP를 이른 시일 안에 오픈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아시안랭귀지솔루션과 기존 소프트랜드 자체 번역사업부를 통합해 번역사업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소프트랜드는 아시안랭귀지솔루션이 수주한 번역물량 및 모든 영업권, 직원을 모두 인수했는데 이를 기반으로 올해 안에 약 2억원의 순수 번역물 매출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또 향후 3년내로 번역 포털사이트를 가동, 번역사업을 연 50억원규모의 수익사업으로 정착시킬 계획이다.
아시안랭귀지솔루션은 한국마이크로소프트·한국컴팩·한국IBM·한국HP·한국오라클·아그파코리아·한국베리안 등에 각종 제품 매뉴얼 및 공문 등 관계서류를 공식적으로 번역, 납품하는 공인 번역업체다.
<심규호기자 khs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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