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석진 한국제너럴일렉트릭(GE) 사장은 최근 제너럴일렉트릭 사무실에서 이공계 학생들에 대한 장학금 수여식을 가졌다. 한국GE는 1992년부터 매년 두 차례에 걸쳐 한국의 우수한 이공계 인재를 지원한다는 취지하에 매 학기 학업 성적이 우수한 15명의 이공계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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