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자도 손쉽게 인터넷 접속만으로 PC의 바이러스 취약지점을 자가진단할 수 있는 서비스가 나왔다.
보안솔루션업체인 안철수연구소(대표 안철수 http://www.ahnlab.com)는 최근 바이러스 취약지점 분석서비스인 「브이몬(Vmon·Virus Monitor)」을 개발, 자사 웹사이트를 통해 제공하기 시작했다고 6일 밝혔다.
브이몬은 시스템을 구성하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는 물론 사용자의 컴퓨터 사용습관을 점검해 바이러스 침투 위험성을 분석, 사용자가 알기 쉽게 리포트함으로써 바이러스 피해 가능성을 예고하고 대책수립의 방향을 제시한다. 브이몬은 디바이스 모니터, 시스템 모니터, 서비스 모니터, 인터넷 포트스캔 등 4단계 진단기능과 분석 및 리포터, 어드바이저 등 2단계 보고기능으로 구성됐다.
안연구소는 이달말까지 시범서비스하고 다음달부터 연단위 회원제로 서비스를 유료화할 계획이다.
<주문정기자 mjj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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