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선데이터통신업체 에어미디어(대표 유윤 http://www.airmedia.co.kr)는 자사 증권정보단말기 에어포스트 이용고객에 대한 서비스 확대 일환으로 시중 증권사 객장에서 고객밀착형 서비스를 진행하는 이른바 「찾아가는 서비스」를 4일부터 개시했다.
이 업체가 제공하게 될 고객밀착형 서비스는 기술·영업·지원 전문인력으로 전담반을 구성, 시중 증권사의 객장을 돌며 에어포스트를 활용중인 주식투자자의 불만사항을 접수하거나 고장된 단말기 수리, 신규가입자 유치, 부가서비스 이용방법 안내 등의 활동을 펼치는 것이다.
에어미디어는 우선 세종증권·대우증권 이용고객을 대상으로 이번 서비스를 시작하고 향후 자사와 정보제공 협약을 맺고 있는 17개 모든 증권사로 서비스를 확대 제공할 예정이다.
이같은 고객밀착형 서비스를 통해 에어미디어는 주식시장 급냉에 따른 파장으로 현재 7만5000여명에 머물고 있는 가입자수를 연내에 10만명까지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자사가 추진하고 있는 무선인터넷을 비롯한 엔터테인먼트, 교육용 콘텐츠사업과 관련해 현 에어포스트 단말기 이용자의 개선점 요구를 적극 수렴, 신규아이템 개발에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이진호기자 jho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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