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정부는 NTT그룹에 대해 NTT도코모와 NTT데이터 보유 지분의 일부를 매각해 두 업체의 독립성을 증진시키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정부 소식통이 4일 말했다.
NTT는 현재 NTT도코모와 NTT데이터 주식의 67.1%와 54.2%를 가지고 있다. NTT의 최대 주주인 정부는 또한 NTT커뮤니케이션스내 NTT지분의 일부도 매각해 NTT커뮤니케이션스 기업공개의 길을 여는 방안도 고려중이다.
소식통은 그러나 미야즈 주니치로 NTT 사장이 이들 업체에 대한 지분을 포기하길 원치 않고 있으며 이에 따라 주식매각의 시기와 규모는 아직도 유동적이라고 전했다.
<도쿄=교도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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