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콘텐츠 전문업체인 솔로몬(대표 권형준)은 최근 인터넷상에서 해외 유수학교의 전형정보, 입학수속 및 경비관리 기능을 제공하는 사이트(http://www.campusok.com)를 개설, 유학관련 토털서비스에 나섰다고 3일 밝혔다.
이 사이트는 사용자에게 여러 교육기관의 전형정보를 제공하고 출국시까지 필요한 수속·경비 등에 대한 토털 서비스를 제공해 유학원을 거치지 않고도 혼자서 유학준비를 마칠 수 있도록 했다. 또 유령 학교에 의한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계약서에 100% 환불을 명시해 신뢰성을 높였다.
솔로몬은 이 서비스를 위해 세계 1100여개 학교들과 이미 계약을 체결했으며 대한항공 및 SK측과도 업무제휴를 맺고 관련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 일본 대학생 포털업체와도 관련 솔루션 공급계약을 앞두고 있다.
권형준 사장은 『한해 유학비자로 출국하는 사람이 33만명에 달하고 이와 관련해 약 7조원의 시장이 형성돼 있다』면서 『국내 실정에 맞는 유학 프로그램을 제공해 일본은 물론 아시아·남미 등 비영어권 시장에 적극 진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정환기자 victo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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