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MBC(대표 김춘상)와 스타즈엔터테인먼트(대표 김성훈)가 미래형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사업 전개를 목표로 공동 설립한 이스타즈(대표 김성훈)가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스타즈는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다양한 인터넷 연예관련 이벤트와 스포츠 마케팅을 전개하는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네트워크를 구축하기로 하고, 현재 홍콩과 중국의 자본이 네트워크 제휴 및 참여의사를 적극 타진중이다. 이와 함께 일본 굴지의 엔터테인먼트 기업을 비롯, 후지TV와의 자본참여 협상도 진행중이다.
이스타즈측은 이들과의 전략적 제휴가 마무리되면 아시아의 가장 큰 엔터테인먼트 시장인 일본과 중국, 홍콩, 한국을 연결하는 범아시아권 엔터테인먼트 네트워크를 만들고 미국과의 제휴도 추진,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스타즈는 전 MBC PD로 활약했던 이화여대 주철환 교수를 이사로 영입한 데 이어 최진실·조성민·이미숙·김혜리·김희선·전광렬·김석훈·조성모·유승준·배두나 등 정상급 스타들이 대거 참여해 출범함으로써 설립 당시부터 주목을 모았던 인터넷 엔터테인먼트 업체다. 문의 (02)3443-5560
<이중배기자 jb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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