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오토메이션(HA) 업체 코맥스(대표 변봉덕 http://www.commax.co.kr)가 지문인식 모듈이 내장된 지문인식 시스템과 지문인식 로비폰을 개발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문인식 시스템은 컬러 CCD를 적용했으며 2400개의 지문을 인식할 수 있어 아무리 많은 가족이라도 지문을 입력·관리할 수 있고 통화·호출기능이 있는 최첨단 제품이다.
또 지문인식 로비폰은 경비실 인터폰과 세대 비디오폰을 공통배선으로 연결하는 시스템으로 이 제품 역시 2400개의 지문을 인식할 수 있고 세대호출 및 통화도 가능하다.
박강휘 이사는 『지문인식 모듈을 응용한 제품 등 다양한 신제품을 출시, 올해 150억원 상당의 추가 매출이 예상돼 당초 매출목표인 750억원(순이익 52억원)을 달성함으로써 지난해 대비 40% 이상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한편 코맥스는 오는 2일부터 5일간 코엑스에서 열리는 「한국전자전 2000」에 최근 개발한 지문인식 시스템, 터치 스크린폰, 주방용 TV폰, 저조도용 컬러 카메라, 비디오폰 등 8가지의 신제품을 전시한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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