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2월 11일부터 16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세계 벤처 페스티벌 2000(World Venture Festival 2000」의 실무 추진을 맡을 조직위원회(위원장 유한수 CBF금융그룹 대표)가 29일 오전 코엑스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발족식을 갖고 공식 출범했다.
조직위원회는 국내 벤처기업인은 물론 학계, 언론인사 등 20명으로 구성됐으며 앞으로 침체에 빠진 국내 벤처업계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벤처기업 300여개사, 벤처캐피털, 엔젤, 벤처관련회사와 전략적 제휴 등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유한수 조직위원장은 『이번 행사는 일회성 전시보다 투자자와 기업간 비즈니스 상담, 국내 벤처기업의 해외진출 등에 더 중점을 둘 것이며 세계적 기업 경영자들을 초청, 벤처기업에 대한 투자나 제휴 등 각사의 전략을 들을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02)539-9006
<이중배기자 jb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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