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대표 윤종용)가 최근 VCR제품 라인업을 전면 교체했다.
삼성전자는 미세 다이아몬드 헤드 코팅기술을 사용해 헤드의 수명을 5000시간에서 7000시간으로 연장하고 7가지 학습기능과 7가지 안심기능을 채택한 실속형 VCR 신모델을 대거 출시했다.
이번에 「7배 더 실속있는 고화질 VCR」라는 부제를 달고 출시된 신제품은 총 10개 모델로 2헤드 2개, 4헤드 3개, 6헤드 3개, 7헤드 1개 모델 등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신모델들은 테이프 되감는 속도를 100초에서 60초로 단축하고 대기소비전력을 1.9W에서 0.7W로 낮췄을 뿐만 아니라 자동전원차단기능을 갖춰 전기사용료를 절감할 수 있는 게 장점이다.
삼성전자는 1일부터 신모델 출시를 기념해 「행운찾기 777 대축제」를 펼쳐 4헤드 이상 제품을 구입한 고객들에게 영화마을에서 7개의 테이프를 무료로 대여해 볼 수 있는 쿠퐁을 증정하고 추첨을 통해 1000명에게 DVD플레이어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종윤기자 jy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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