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텔레콤(대표 남용 http://www.lg019.co.kr)은 금융정보 전문 업체인 이머니(대표 이진광 http://www.emoney.co.kr)와 유무선 인터넷에 관한 전략적 제휴를 체결, 금융 콘텐츠 마케팅을 공동으로 펼쳐 나가기로 했다.
이번 제휴로 LG텔레콤은 이머니로부터 제공받은 폭넓은 금융정보 콘텐츠를 자사 가입자에게 제공하게 된다.
019 가입자는 웹브라우저가 내장된 무선인터넷 단말기나 유선인터넷 「이지아이」를 통해 적금·부금, 일반신탁, 세금우대 상품, 은행별 고시환율, 카드 분실신고, 송금수수료 조회 등의 저축서비스를 받게 됐다.
또 PCS폰을 이용해 주택자금, 보험사 등 목적별 대출상품 정보와 같은 대출서비스와 함께 베스트 보험상품, 긴급출동서비스, 24시간 사고접수, 보험민원상담 등 보험서비스도 가능해졌다.
이머니는 자사가 보유하고 있는 증권, 은행, 대출, 보험 등 종합 금융 콘텐츠를 LG텔레콤의 유무선인터넷에 제공, 다양한 채널을 통한 금융정보 서비스가 가능해졌다.
양사는 향후 상호 콘텐츠 제공, 채널 확장, 마케팅, 홍보 분야에서 협조체제를 구축해 인터넷 금융서비스 시장을 선도해 나갈 방침이다.
LG텔레콤은 이머니가 교보증권, 하나증권, BC카드, LG카드, 삼성화재 등 국내 50여개 금융기관과 제휴관계를 맺고 있어 이를 활용할 경우 무선인터넷을 이용한 최대규모의 금융콘텐츠를 확보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상룡기자 sr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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