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사이버게임챌린지(WCGC) 조직위원회(위원장 윤종용 http://www.cybergames.com)는 10월 7일부터 용인에서 펼쳐질 WCGC대회에 출전할 한국대표 선발을 위해 오는 30일과 10월 1일 이틀간 서울 종로 밀레니엄타워에서 최종 선발전을 갖는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선발전은 30일에는 피파2000·퀘이크3, 10월 1일에는 스타크래프트·에이지오브엠파이어 등으로 나눠 진행되며 조직위원회는 종목별 4명씩, 총 16명의 한국대표를 선발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이번 경기는 지난 9일부터 월드사이버게임챌린지 홈페이지에서 펼쳐진 온라인 예선 통과자 218명과 함께 이지훈·김동우 등 프로게이머로 시드배정을 받은 12명이 참가해 국내 최강자의 자리를 놓고 격돌한다.
한편 지난 7월부터 미국·일본·중국·영국 등에서 진행된 해외 예선전에서는 12
개국에서 총 200여명의 게이머가 선발됐다.
<김태훈기자 taeh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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