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TV 전문업체인 티컴넷(대표 김영민 http://www.tcomnet.co.kr)이 인터넷TV용 세트톱박스를 용산전자상가와 할인점 등 일반 매장을 통해서도 판매한다.
티컴넷은 인터넷TV 대중화를 위해 그동안 한국통신 등 통신망사업자의 초고속통신망과 패키지 형태로만 공급해온 인터넷TV용 세트톱박스를 일반 유통점을 통해서도 판매키로하고 최근 용산 전자랜드내 세고전자 및 까르푸 분당점과 야탑점을 통해 판매하기 시작했다고 27일 밝혔다.
티컴넷이 이번에 일반 유통점을 통해 판매하기 시작한 인터넷TV용 세트톱박스는 60만원대의 「티컴덱(모델명 TC2000)」으로 초고속통신망이나 일반 전화선과 연결, 간단한 무선키보드나 리모컨 조작으로 TV를 통한 인터넷 검색이 가능한 제품이다. 윈도98을 운용체계로 사용하고 450㎒의 속도를 지닌 펜티엄Ⅱ급 CPU와 64MB 메모리를 내장했다.
티컴넷은 앞으로 이 제품 판매처를 전국 할인점과 양판점 등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으로 AS 전문업체인 PC119와 전국 서비스 계약을 체결, 사후고객관리를 맡기기로 했다.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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