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모테크놀로지(대표 정진현 http://www.unimo.co.kr)는 단일주파 무선중계기(모델명 XD-4060VRS)를 개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중계기는 소방응급상황 및 기타 공지합동 무선통신 및 지령업무 수행시 상대국에서 송신되는 통화내용을 중계기의 메모리 영역에 임시 저장했다가 상대국 수신국에 재송출하는 단일주파 중계기다.
적용이 가능한 장소는 산간오지·구릉지·고층건물 등의 무선 난청지역이며 유선제어방식으로 일반 기지국 및 단일주파 중계기능을 원격제어할 수 있다.
또 상황실 주제어기(지령장치)에 별도의 리모트 컨트롤이 장착돼 있어 주파수 채널전환 및 중계장치의 상태확인과 선로의 이상 유무를 원격 모니터링할 수 있으며 필요시 기지국 또는 일반무선국으로 확장 운용할 수 있다.
이밖에도 음성신호를 평균 8.4㎑로 샘플링해 5분 분량을 메모리하는 기능, 메모리에 녹음된 내용을 원하는 채널로 송신하는 기능 등을 제공한다.
<최정훈기자 jhchoi@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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