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부는 10월부터 서울대·고려대·한양대 등 전국 25개 대학에 정보통신연구센터(ITRC:Information Technology Research Center)를 설치, 본격가동에 들어간다고 26일 밝혔다.
이를 위해 정통부는 원천기반 기술분야별로 연구센터의 여건 및 연구시설현황, 산학간 공동연구, 외국연구기관과의 협력연구 등에 대한 계획 등을 심사해 센터가 들어설 25개 대학을 선정했다.
선정된 대학의 정보통신연구센터는 전자상거래인증 등 e비즈니스관련기술, 차세대 전지 및 디스플레이 등 신소재·부품소자기술, 암호·해킹 등 정보보호기술분야에 대한 집중적인 연구활동을 펼치게 된다.
이들 25개 연구센터에는 대학교수, 대학연구인력, 산업체전문가 등이 공동으로 해당 중점기술분야에 대한 연구를 진행할 수 있도록 연간 4억원 가량의 연구비가 지원될 예정이다.
<이진호기자 jho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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