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선 초고속 인터넷/케이블TV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한국멀티넷(대표 정연태)은 최근 미국 정보통신 장비업체인 앤드루사와 3000만달러 규모의 벤더파이낸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한국멀티넷의 장기 여신구매뿐만 아니라 기술제공 및 공급장비 국산화 지원 등의 전략적인 제휴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미국의 앤드루사는 2∼3㎓ 주파수대역과 관련된 다양한 송신장비와 시스템 배치, 망 디자인, 설치 및 유지와 보수 등을 주사업으로 하는 시스템통합 제조회사로, 나스닥에 상장돼 있는 우량기업이다.
<조시룡기자 srch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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