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신생 개인휴대단말기(PDA:Personal Digital Assistant)업체인 핸드스프링(
http://www.handspring.com)이 휴대폰(셀폰)으로 전환 가능한 새 PDA 「바이저폰」을 지난 25일(현지시각) 공식 선보였다.
캘리포니아주 마운틴뷰에 있는 핸드스프링은 이 제품을 우선 연말쯤 미국에 내놓고 내년에는 유럽과 아시아 시장에서도 판매할 예정이다.
「바이저폰」은 핸드스프링이 벨기에의 옵션인터내셔널과 공동으로 개발한 첫 휴대폰 겸용 PDA로, 발신자 확인이 가능한 전화 소프트웨어와 핸즈프리 마이크 등이 제공된다. 또 「바이저폰」 PDA에 내장된 주소록 프로그램과 연동해 전화 자동걸기가 가능하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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