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가안내책자 대신 인터넷상에서 업소를 소개하는 상가안내사이트 「상가나라」가 크게 인기를 끌고 있다.
상가나라(대표 박성완)는 인터넷 상가안내사이트 「상가나라( http://www.sanganara.co.kr)」를 개설한 지 5개월 만에 LG전자 영남지역 대리점을 비롯한 1500여점의 업소가 등록되고 사용자 접속건수가 하루평균 1200여건에 이르는 등 활성화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상가나라는 먹자·놀자·꾸미자·즐기자 등 동사분류법에 의해 일상생활에 필요한 업소를 21가지로 분류하고 지역별 혹은 키워드 입력방식으로 사용자들이 쉽고 빠르게 주변업소를 찾아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한 사업주들은 광고지를 뿌리는 것보다 저렴한 비용으로 고객흡입 효과를 높일 수 있어 유료로 상가나라에 등록하는 업소가 늘어나고 있다.
특히 상가나라는 대부분 인터넷서비스에서 채택하고 있는 회원가입을 요구하지 않기 때문에 일반 사용자는 별도의 가입절차 없이 즉시 정보를 검색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부동산·구인구직·생활광고 등 생활정보서비스의 경우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해 상가나라 등록업소의 광고효과를 극대화하고 있다.
이 사이트는 정형화된 홈페이지 양식에 자료를 입력하면 업소 홈페이지를 자동으로 생성해주며, 사업주가 직접 자료를 수정·변경할 수 있기 때문에 인터넷이나 컴퓨터 사용법을 잘 모르더라도 효율적으로 홈페이지를 관리할 수 있다.
또 검색시 최근 자료를 수정한 업소 순으로 보여줌으로써 사업주 스스로 자료를 갱신토록 유도해 최신 업소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문의 (051)611-1008
<부산=윤승원기자 swy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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