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정표시장치(LCD) 제조용 검사장비 제조업체인 엠에스쎌텍(대표 이창희 http://www.msseltek.com)은 최근 삼성전자·현대전자 등 LCD 제조업체로부터 약 30억원 규모의 SXGA·UXGA급 LCD 모듈 점등검사장비(모델명 MA 5620A/8008U) 및 에이징(aging) 장비를 수주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회사는 하반기중 수주한 30여대의 장비를 포함해 올들어 이달까지 120여대의 LCD 관련 검사장비를 공급했다.
이번에 공급한 LCD 검사장비는 최대 해상도 4096×4096픽셀까지의 LCD 점등검사를 할 수 있으며 쿼드(quad) 방식의 신호(클록 100㎒) 인터페이스가 가능하다.
이 회사는 성남시 분당구 야탑동의 자체 공장에서 생산확대에 들어가 이 부문에서 60억원의 매출을 올릴 계획이다.
<온기홍기자 kho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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