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래머블로직디바이스(PLD) 전문 공급업체인 알테라코리아(대표 김현식)는 25일 시스템온프로그래머블칩(SOPC) 설계를 위한 ARM 및 밉스(MIPS : 초당 100만 명령어 처리) 기반의 「엑스칼리버(Excalibur)」 임베디드 프로세서의 설계공
정을 발표했다.
이번에 확장된 설계공정은 알테라의 소프트웨어 툴과 기존 ARM 개발 툴, 밉스의 「GNUPro」 툴을 결합한 것이다.
알테라의 개발 툴은 새로운 SOPC 생성 툴을 포함하는 「쿼터스(Quartus)」 소프트웨어 버전으로 수백만게이트 디바이스를 설계하는 데 필요한 요건을 갖추며 윈도98·2000, 선의 솔라리스(Solaris) 등 주요 운영시스템을 지원한다.
이 제품은 다음달 시험판으로 공급되며 엑스칼리버를 완전히 지원하는 제품은 내년 1월에 출시될 예정이다.
<김인구기자 cl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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